화평 큰스님의 법문: 선악 사이를 맴도는 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 오직 참회와 뉘우침만이 지속된다
선악 사이를 맴도는 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오직 참회와 뉘우침만이 지속될 수 있다. 선악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에야 비로소 변하지 않는 참된 본성으로 돌아갈 수 있다. 차라리 마음을 오직 경건과 믿음, 복(福)과 혜(慧)의 두 가지, 참회, 삼보(三寶)의 가호로만 돌려라. 이렇게 수행하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동을 선악으로 가려 삼보를 배척한다는 어리석은 착각에 빠지지 않는다. 결국 삼보의 본래 성품과 ...
선악 사이를 맴도는 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오직 참회와 뉘우침만이 지속될 수 있다. 선악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에야 비로소 변하지 않는 참된 본성으로 돌아갈 수 있다. 차라리 마음을 오직 경건과 믿음, 복(福)과 혜(慧)의 두 가지, 참회, 삼보(三寶)의 가호로만 돌려라. 이렇게 수행하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동을 선악으로 가려 삼보를 배척한다는 어리석은 착각에 빠지지 않는다. 결국 삼보의 본래 성품과 단절된 채 자기중심적인 선악 판단에 집착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불선(不善)인 까닭이다.
원제: 화평 대종사의 수행에 관한 법어
위챗 공식계정 '이곳을 관찰하라'에서 전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