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수행은 각성에 달려 있다
불교 수행의 핵심은 당신이 깨달으냐, 깨달지 못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깨달으신다면 당신은 부처입니다. 깨달지 못한다면 그저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
불교 수행의 핵심은 당신이 깨달으냐, 깨달지 못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깨달으신다면 당신은 부처입니다. 깨달지 못한다면 그저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지, 무엇을 깨닫게 되는지 — 이것들은 천천히 스스로 몸으로 느끼며 나아가야 할 일들입니다. 사람마다 깨달음의 경지가 다르기 때문에, 당신이 깨닫게 되는 바 또한 타인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부처의 본래 경지에 다다라야 비로소 깨달음이 온전해지고, 자각이 완전해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무언가를 '알고'는 있지만 — 도대체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대부분 그저 배가 고플 때 먹으면 배가 차오른다는 것뿐이죠. 물론 그것도 일종의 자각이지만, 그다지 깊은 의미는 없습니다. 이 자각이 얼마나 깊어지고, 얼마나 높이 도달하는지 — 이 모든 것은 한 걸음 한 걸음 배워나가야 할 일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자기 마음속으로 조금씩 더 깊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원제: 대혜대사의 법어(法語) — 사람마다 깨달음의 경지가 다르고, 깨닫는 바 또한 다르다
재게재: 위쳇(微信) 공식 계정 '즈보 화엄사(淄博華嚴寺)'